현명한 쇼핑을 위한 1인용면텐트 리뷰 TOP 랭킹20
언박싱하러 춘장대 캠핑장 왔습니다. 스카이돔 텐트 설치하는데 정말 간단하고 쉽습니다. 바람이 세지않을때는 팩을 박을필요는 없을거 같아서 팩다운은 않하고 앞뒤 스트링만 고정해도 안정감과 견고함이 느껴졌습니다.(사진참조) 다설치후 이번에 새로산 반고 동계형 침낭과 베개 안착시켰 습니다. 그림에 괜찬아 보입니다. 지나가는 캠핑족들이 신기한듯 쳐다보고 갑니다. 바로옆 싸이트 캠핑오신 아재가 물어봅니다. 이거 얼마주고 산거냐고 주저없이 50주고 샀다고 하니 좀놀라 시더군요 늦은저녁 까지 음주가무를 했더니 피곤해서 스카이돔으로 바로 직행 한참을 자다가 동계형 침낭 때문인지 텐트 떼문인지 더워서 몇번을 자다깨다 했내요 결국에는 침낭 걷어차고 잤습니다. 면텐트는 처음 사용하는데 누가 그러더 라구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고 그 말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사계절용으로 강추합니다. 시선도 강추 결론 텐트 설치및 정리 간편하고 좋습니다. ARB만의 감성이 물신 느껴져서 좋습니다. 동계때 사용하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매하기를 잘했다 생각합니다. ARB총판 사장님도 너무친절하시고 안내설명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고 사는 ARB 튼튼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매트리스 푹신하고, 특히 누워서 별보기는 캠핑을 더 재밌게 해주네요

매우만족스럽습니다.

좋네요 설치도 간단하고 다만아쉬운점은 매트가 움직일때마다 소리가나서 잠깨요

정말이지 말이 필요없는 제품! 무겁다는 단점이 제기 되지만 요즘 너무 지나치게 경량화에 중점을 두어서 상대적으로 더 무거워 보일뿐입니다.

부피가 크지만...내구성 좋을 듯요~
내구성이나 방수는 걱정 없습니다~ 다만. . . 생각보다 부피가 크네요. . .^^;

두번째 현장 방문 구매완료 득템!!!!

사용 전 이긴 한데 맘에 들어요사요 후기 도 남기께요
생각보다가벼워서좋았어요
받자마자 설치해봤습니다. 부피도 생각보다는 괜찮았구요. 설치도쉽네요. 누워보니 왜 그라운드루프탑인지 알겠습니다. 주말에 캠가서 하루지내본뒤 디테일한 리뷰적겠습니다!
![review of [코오롱스포츠] 오두막 면텐트 5.5 KEXBX21010WHX KEXBX21010WHX](https://phinf.pstatic.net/checkout.phinf/20200715_257/1594773802851okMi0_JPEG/review-attachment-10c57c19-99cb-4546-a16a-db9c044b85e5.jpeg?type=f200)
어떤 장소와 날씨를 가리지 않고 곁에 있는 믿음직한 녀석.
싱글이지만 누워보면 공간의 존재감과 실용성 있는 포켓구성, 내구성 뜻어난 원단/어디서든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별을 볼수있는 쉼이 있는 멋진녀석 이네용. 전용가방은 차후^^♡♡
싱글텐트의 명품 ! 대표님도 친절하시고 5점만점에 5점~~^^

부피는 생각보다 크지만 든든해요
설치가 빠르고 면텐트라 쾌적해요
옥상 테라스네요^^ 강풍에도 끄덕없네요~

요즘 예전의 캠핑 본능이 다시금 꿈틀되네요... 그때는 방송의 영향으로 애들과 가족과 함께였는데, 이제 어느정도 애들도 크니깐 혼자 보낼 수단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모캠용 텐트의 답답성에 불만이 생겨 쾌적한 1인용텐트를 검색하다보니, 이 텐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경험없는 사람으로서 그냥 포인트때문에 이글을 씁니다. 이 텐트의 장단점은 1. 설치와 철거가 쉬워요. 말아진 것 그대로 펴서 폴대 넣기만 하면 끝.. 철거는 설치의 역순인데, 다만, 아쉬운 것은 철거할 때 폴대에서 클립을 빼낼때 몇개는 날카로워서 맨손으로 할 경우 아프기도 합니다. 장갑을 끼면 덜 하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같이간 친구들의 일반텐트에 비해 빨리 치고, 빨리 정리됩니다. 제가 해봐서 알아요.. 2. 생각외로 메모리폼매트가 좋습니다. (매트포함되어 있습니다.) 겨울철 오토캠핑을 전제로 별도의 매트구입할 필요가 없네요.. 다만, 매트커버가 면이라는데, 신체와 닿는 면은 별도의 부드러운 천으로 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면치고는 부직포느낌이 좀 납니다. 3. 환기에 유리합니다. - 이것은 제품의 사진을 보면 누구나 느낄 겁니다. 4. 무엇보다도 쾌적한 느낌입니다. 기존의 1인용 일반 텐트의 경우 설치 후 들어가면 좀 후텁지근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그러한 느낌이 없네요.. 아마 면텐트의 특성인가 봅니다. 또한 같이 간 친구들 텐트에는 뒷날 천정이나 벽쪽에 결로가 생기는데, 이 텐트는 그런 게 없었습니다. 다만,, 바닥에 생깁니다. 고무보트에 사용하는 재질의 고무로 마감되어 있어서 습기는 안올라오더라도 결로는 이부분으로 생기더군요.. 그렇다고 친구들 텐트처럼 많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5. 말았을때 큽니다. 원래 모토캠핑을 염두에 뒀는데, 포기했습니다. 혼자 차타고 캠핑갈때 챙기면 모를까? 바이크에 싣기에는 무리입니다. 굳이 싣고 가겠다하면,, 음... 매트를 빼고 다녀야합니다.- 매트를 빼고 말아보니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신 다른 캠핑용매트를 구매하여 갖고 다녀야겠죠.. 아마 올 봄이 지나면 실행해 볼까 합니다. 6. 앉았을 때, 머리에 천정이 닿습니다. 하긴, 잠 잘려고 들어갔는데, 뛰어 놀 일은 없겠죠... 안에서 고스톱치기 힘듭니다. 그냥 폰으로 고스톱이나... 아~~ 폭이 90cm정도 되니 연인끼리 강제 스킨쉽하기에는 좋습니다. 음... 7. 가장 중요한 가격... 택포 50만원.... 1인용텐트치고는 거금이라 생각합니다. 외국사이트에서는 비슷한 가격인지라 수입하신 분에게 왜이리 비싸냐고 따질 문제도 아니고,,, 고민하다가 무적 무이자카드할부 신공을 사용했습니다. 물론,아내님은 모르십니다. 총평 : 일단, 만족합니다. 워낙 뭐하나에 꽂히면 앞 뒤 안가리는 성격이라 뭣 모르고 사긴 했는데, 집 거실에서 일주일, 친구들과 산속 캠핑 1회, 아들과 바닷가캠핑 1회를 해본 결과, 잘 쌌.. 아니 샀구나하는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애들에게 자유를 주고자 혼자 어쩔 수 없이 나와야하는 유부남이나, 또는 썸을 타는 데 스킨쉽이 어정쩡할 때 필수템이라 생각듭니다. 만약, 2인용이 수입된다면 심각하게 구매을 고민해보고 싶어요.. 아내님을 1인용에 같이 모시기엔 제가 벅차요.. . 아~~ 참... 2인용 살려면 차를 바꾸든지 지붕에 거치대를 설치하든지 해야겠구나...
윙맨오브더로드 비싸서 못사고있었는데 헬캣으로 만족합니다!!